육군 대대급 부대 입대후 상병때 군대 교회에서 외부에서 성령의은사있는분에게 안수기도 받고 많이 마음이 달라진것 같은데왜 그런걸까요?그전에는 길어야 3일이면 믿음도 다식어버리고 마음도 엄청 미지근해버리고 아무튼 대부분그러자나요그런데 그당시 안수기도 받은후 마음이 계속 유지가 되던데 그이유가 무엇일까요?
기름이 들어간 것 같슴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